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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경기교육 미래를 보다] 외국인에게 배우는 외국어
이름
허윤정
작성일
2019-05-30


관련기사 및 영상 URL : http://ch1.tbroa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61&p_no=81792

 

요즘 중학교에서도 제2외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습
니다.
수원의 수일여자중학교에선 일본어 수업을 위해 일본인 강사를
섭외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학생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경기교육미래를 보다 두 번째 시간은 달라지고 있는 외국어
수업을 소개해드립니다. 보도에 김성원 기자입니다.

수원 수일여자중학교 일본어 수업시간.

젊은 여교사 두 명이 진행하는 일본어 수업이 한창입니다.

평범한 수업시간 같지만 이날 수업은 특별합니다.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들이 일본 현지인이기 때문입니다.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는 외국인 강사들의 모습에 학생
들의 눈빛이 반짝입니다.

일본인 강사들은 첫 시작으로 일본의 교육문화를 소개합니다.

[현장씽크] 나카조노 아즈사/일본인 강사
"이건 제가 다니고 있었던 중학교의 학사일정표인데요. 핑크
색으로 칠해진 날이 휴일입니다. (우와~) 한국과 달리 큰
연휴는 많이 없는데 작은 연휴가 많이 있습니다."

한국과는 확연히 다른 일본의 교육문화에 대한 이야기는 학생
들의 흥미를 더합니다.

이어서 진행되는 수업은 '일본인이 추천하는 여행지'.

일본인 강사가 준비한 자료에는 한 폭의 그림같은 일본의 여
행지들이 소개됩니다.

평소 학생들이 궁금하게 생각했던 주제인 만큼 사진을 찍고
받아적기가 바쁩니다.

[인터뷰] 선하희/수원 수일여중 3학년
"저는 일본 여행을 한 번도 안가봤는데 어디를 가고싶은지나
그런 것들을 많이 찾아보려고 그러고 그랬는데 오늘 많이
알려주셔서 여행갈 때 참고하기도 좋을 것 같고..."

일본의 문화와 여행지에 대해 알아봤다면 이번에는 학생들이
직접 질문을 통해 일본을 알아갈 시간.

평소 수업 시간에는 손을 들고 이야기 하는 것이 부담스러웠
지만 오늘 만큼은 너도나도 질문 삼매경에 빠집니다.

일본 학생들의 취미생활과 일본인들이 즐겨먹는 음식, 좋아하
는 연예인 등 그 내용도 다양합니다.

[현장씽크]
"(일본 중학생들은 취미생활로 어떤 것들을 하는지 궁금해요
.) 오락실 가거나 고등학교 입학시험이 있으니까 학원 같은
곳에 많이 가기도 하고요..."

질문 시간 후에는 본격적으로 일본어를 배워볼 시간.

평소 일본어에 자신이 있는 학생들은 강사와 실제 대화를 통
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자랑합니다.

[현장씽크]
"좋아하는 한국 요리는 뭔가요? (고기구이 요리 입니다.)"

수일여중에서 진행된 일본현지 강사의 일본어 수업시간.

학교는 제2외국어에 일본어를 신청하는 학생들이 3분의 2에
달하면서 효과적인 수업 방법을 찾던 중 실제 일본인들을
섭외하게 됐습니다.

처음 하는 시도에 학생과 현지 강사 사이가 어색하진 않을까
걱정도 많았지만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학생들은 일본어에 대학 자신감을 키워나가고 방학기간을 이용
해 일본을 다녀온다는 학생들도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전령심/수원 수일여중 교사
"일본 원어민 선생님을 섭외해서 직접 수업시간에 아이들에게
일본어 워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고 일본을 좀 더 가깝
게 체험할 수 있는 수업을 설계했고 이런 수업이 이뤄지게
됐습니다."

수업에 참여한 강사들도 한국 학생들과 경기교육에 대한 긍정
적인 이미지를 담아갑니다.

[인터뷰] 오가네 토모카/일본인 강사
"학생들이 너무 활발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학교 교육이 변화하면서 현지 강사들의 수업이 늘고 있는 요즘.

학생들은 현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타국 문화에 대한 식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독고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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